지난 일요일 아침.. 아침댓바람부터 일어나자마자 차디찬 우유에 시리얼 먹다가 급체를 했더랬죠.. (당황스럽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하고) 갑자기 얼굴 새하얗게 질리고, 오한에 두통에 별 쌩쇼를 다 했다는 ㅋㅋㅋㅋㅋ 평소에 소화가 잘 되지않거나 하는 편은 아니지만서도 그 고통을 다시는 겪지않겠다는 강한다짐..? 같은 무언가때문에 급 매실액 검색을 했습니다 ㅋㅋ 광고가 막 많이 나오지요 그렇지요 그 중에서 후기도 꼼꼼히 뒤져보고 막 이곳 저곳 뒤지다가 [바른먹거리 길마켓]이라는 곳에서 매실액을 구입했습니다 ! 결제를 하고 나면 주문진행상황을 문자로 보내주시기 때문에 내 택배 어디에 있냐!! 안하고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월요일 오후3시?쯤 결제하고 수요일 오후에 받았어요. 요즘 코로나때문에 택배맡기면..
